Cotinus Young Lady 영 레이디 코티누스
아주 멋진, 풍성한 꽃을 피우는 영 레이디 코티누스는 복숭아털 느낌이 가득합니다. 솜털이 퍼져 복숭아빛 핑크 꽃 꽃이 어떤 조경이나 야외 공간에서도 인상적이에요.
영 레이디 코티누스는 둥근 녹색 잎을 가지고 있으며 가을에는 노란색/빨간색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꽃을 큰 꽃 꽃솜으로 만듭니다.
꽃이 피는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, 영 레이디는 -23°C에도 견딜 수 있으며 꽃다발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한국에서는 '안개나무'로 불리고 있습니다.